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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Oh! My God일상 2018. 1. 5. 03:16
날이 흐린 날에는 더 피로한 것 같습니다. 날이 흐리면 피곤합니다. 저에게는 흐린 날에 감상하는 음악 청정한 날에 감상하는 음악~ 계절마다, 날씨마다 감상하는 뮤직이 있네요. 이 노래도 그 가운데 하나에요. 노래 진짜 좋은 거 같네요. ^^ 이 노래는 언제? 감상하는 음악일까~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걸스데이 Oh! My God 감상해봅시다., 방 창문 너머로 쭉 보면 자주자주 가는 그 길도… 아아~ 정말 가깝게 보이는데 계속 거닐면 아… 정말 왜 이리 머나멀까요? 바로 코 앞에 있는 것 같은데~ 겨우 걸어야 한다니…. 하하… 언제나 생각을 하니까~ 정말 귀찮아지더라고요. 나가기 싫다는 생각^^;;; 아… 그래도 나가야 한다는 그 사실에 절망합니다. 휴… 그래도 저~~ 머나먼 곳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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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하얀 동화일상 2018. 1. 4. 15:00
잠깐만 감상하겠다던 노래가 벌써 몇 곡이나 들었는가 가물~할 정도 정말 가득 들었습니다. 빠져드는 멜로디…. 그 하모니 속에 내가 존재하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답니다. 좋은 착각이랍니다. 사뿐사뿐 음표들을 밟으며 거닐다 보면은 어느새 나는 노래에 푸욱~ 빠져있더군요. 그렇게 노래를 느낀답니다. 시작할게요. 멋진 노래를 말이죠…….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코요태 하얀 동화 감상해 보십시오., 이른 아침에 깨어나서… 아침을 챙겨서 먹는… 그런 습관을 들이도록~~ 아아~ 요즘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침 일찍 깨어나면은 밥맛도 진짜로 없고 진짜진짜 먹기 싫지만…. 그래도!! 참고… 먹으면 점심때 으음~ 그닥 배도 안 고프고 활동을하는데 엔도르핀이 돌아가지고 정말로 좋았네요. 힘이 불끈불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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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장소에서 환상적인 이야기….일상 2018. 1. 3. 03:15
해프닝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자고 정신차리면 어제 일들이 무색하게 또다시 사건이 터지죠. 어떠한 오빠가 스캔들을 터뜨렸다. 고위직공무원 누군가가 뇌물을 받았고 세금을 떼먹었다. 새로운 뉴스거리가 잔뜩 나와요. 그리고 나는 항상 그 뉴스를 관람하는 관람자 역할을 한답니다. 보고만 있죠. 저의 일상도 복잡다난하게 때문에... 아! 맞다 오늘은 제가 겪었던 이야기 해보려고요. ^-^ 마무리까지 봐주십시오. 정말 좋았던 장소에서 환상적인 이야기…. 예전에 과거를 같이 한 장소를 나의 애들과 함께 가게… 되는 정말 특별한 하루를 가져봤지요. ^ㅁ^ 설레는 감정으로 수줍게…. 얼굴도 바라보지 못했던… 풋풋한 그… 때의 장소랍니다. 생각이 나서… 맘이 들떴죠. 정말 서서히 떠올랐어요^^ 잊어먹고 보낸 일까지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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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게 국을 먹으면서 기쁨 속 안으로 고고~고!!일상 2018. 1. 2. 07:00
소원…을 딱! 이루어 준다는 종…이가 있다 해서~ 반신반의의 감정으로 적었어요. 제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엄~청나게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오~늘 하룰 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지내는 일...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염원하면서 조심성이있는 매일을 지내는 것도 넘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하하하^^ 진짜 맛있게 국을 먹으면서 기쁨 속 안으로 고고~고!! 날이 좋지 않다고 여러분까지 썰렁해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이럴때는 맛나고 따시한 찌개가 정말 짱이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나요? 추운날 이빨을 오들오들 떨어가며 기다렸던 마덜의 찌개 어떤 찌개건 전부다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햄이 먹어보고 싶으면 부대찌개. 아니면 한국인 다운 된장찌개? 와~ 어떤 것 이던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김이 모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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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일상 2018. 1. 1. 06:00
저희 친구들에게 좋은 뮤직을~ 추천을 해줬죠..^^ 그랬더니 친구가… 진짜 엄청나게 좋다며.. 막 좋아해줬어요… 하하하^^ 진짜로 잘 추천을 해줬구나 노래취향이 맞으니까 추천해준다해도 항상… 잘 들어줘…가지고 언젠가… 고맙습니다. 뿌듯합니다. 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 그래서 저도… 너무너무 열심히 추천을하고 너무나도 좋은 뮤직이 있다면 가장 먼저… 그 친구녀석에게… 추천을 해주죠. 항상 정겨운 음악 ☞ 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하루는 스마트폰 안보기를 해봤습니다. 핸드폰을 안쓰는 거에요. 당~연 전화…도 문자도 말이에요^^ 조금 불편하게 생활해보자! 라고 시작!! 좀 쓸모 없어 보이겠지만 제 자신에겐 조금 중요했어요. 그런데 왜 시작한지는 시작하려는 저도 모르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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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게 흑탕물에 더렵혀진 옷을 빨아볼까요?일상 2017. 12. 31. 15:30
정말로 간만에 절 위한 휴가를 시작하네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희망찬 대낮에 회사를 나왔어요. 진짜 엄청나게 두근거리더라구요. 이 시간에 나오는 건 아주 오랜만~ 그렇게 전 어딘가로 떠나려는 기세로 집으로 향했지요. 저한테는 집에서의 생활이 정말 좋은 쉼이라고 생각하죠. 아이들은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 깔끔하게 들어오고있는 경우들이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논다는 것은 차~암 괜찮은 것이니 부모된 입장에서 깨끗이 빨아주고 더 놀라고 내 보내야겠죠. ㅎㅎ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온 날. 유난히 지워지지 않던 얼룩이 있었답니다. 그 날은 비오고 난 다음 날이라 흙같은 것도 무지무지하게 묻혀온 날이었네요. 근데 옷에 묻은 흙물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부모니까!! 고구마를 딱! 준비해서 흙물을 지울 준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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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이 음악 앤(Ann) Love Letter일상 2017. 12. 30. 13:30
책을 한 번 계속 봤습니다아~ 책을 쭈욱~ 지켜보다 느닷없이 번뜩이는게 하나 생각났어요. 여기다 쪽지를 하나 넣어보는 것이죠. 미래의 내가 이 걸 볼 때. 이 행동을 하라고 하거나... 여기다 돈을 넣어 미래의 저에게 용돈을 준다거나... 뭐 그런식으로요! ^ㅇ^ 재밌겠다! 난 쬐만한 쪽지를 하나 넣었답니다. 좋아하는 뮤직을 써 넣었습니다. 미래의 내가 이것~을 보게되면 이 뮤직을 들어보겠죠? ㅎㅎㅎ 얼마나 후에 이 쪽지를 보게될까 궁금하네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앤(Ann) Love Letter 감상해봅시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신이 나는 뮤직 시간이여요. 정말 좋아서 괜찮은 곡조를 감상하면서 괜찮은 생각만 가득하길… 노랫소리를 듣고 있음 넘 좋은 일 같은게 떠오른답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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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를 사용하면 더러워진 욕실화도 깨끗이 바뀝니다.일상 2017. 12. 29. 23:00
저 왔네요. 잇님들 안녕하셔요~ 아! 뭐 몇 달 씩 들어오지 않은 것도 아닌데 여기에 들어온다면 매~일 새로워요. 블로그 하길 자~알 한 거 같네요. 예전 말에 멀리 있…는 사촌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시대가 바뀌어서 멀리 있…는 사촌보다 블로그 이웃이 더 낫다라고 바꿔야 할 거 같네요. 언제나 괜찮은 정보도 주시고 혹 심정이라도 어수선해 글을 올리면 위로도 많~이 해 주시고요. 정말로 감사하답니다. 저역시도 괜찮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가 욕실화를 잘못 샀습니다. 욕실화란 먼저 제 기준으로는 쪼금 진한 색이 좋은데 때가 타면 안보이니까 그런것 같~아요. 투명한 것이 예쁘긴 한데 물때 낀것이 다 보이니까요. 그래서! 때를 없애서 욕실화를 오래 신을까합니다. 락스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