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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아이스크림 먹고 갈증을 달래봅니다.일상 2018. 1. 27. 10:00
아침에는 태양이 무지무지하게 밝더군요. 그래서~ 눈이 부셔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기상은 정말 오랜만이고 이런 마음이 낯설어서 쪼금 당황했답니다. 그래서~ 창문을 바라봤어요.바라봤어요. 오전 태양이 아름다운 그 고운 창을 말입니다. ^^ 계속 보니까 눈이 아파가지고 뒤돌아 다시 자버렸네요. 다시 잠을 청하는 저역시도 엄청 신기했고요. ㅋㅋ 눈 부신데도 잘 잤네요. 으- 전 진짜 잠꾸러기인 것 같아요. 일어…나니 개운했네요. 아 좋아. 진짜로 조아 ^^ 갑작스레 갈증이 무진장 나는거죠. 길(?)을 거닐다 그런 느낌을 갖는 것은 아주 간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으음~ 음료를 먹기엔 뭔~가 꺼려지고 물을 사먹기에는 아깝고? 갈증이 날때 왜 이럴까~? 그래서~ 맛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볼까? 하고 Ice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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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재촉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담벽의 낙서.일상 2018. 1. 26. 12:00
일상과 일상이 모여 내가 만들어진다는 것 아시지요? 그러니까 순간순간을 꾸준히 살아가야 한다는 말도 이해하시지요? 하지만 간혹 그냥 그냥 지내고 싶은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럴때에는? 일부러 뭐- 살기 위하여 노력하나요. 그냥 보내면 되는 것이에요. 언제나 꾸준히 생활하라 라는 말도 지겹잖아요? 그냥 보내보세요. 이 순간을 말이에요. 당장이라도 더 정말 잘 살아내면 그만이니까요. 찌들었다면, 아주 잠시 쉬었다가도 충분한 일생…. 아니겠어요? 오늘만큼은 하루 쉬면서 한 모든 생각들이 내일의 나를 만들어 줄지 그 누구가 알리오. 거리를 재촉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담벽의 낙서. 담벽의 영희와 철수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담벽의 낙서. 웃음이 났어요. 저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그 영희롸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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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돋보이는 심수봉 그때 그 사람일상 2018. 1. 25. 22:49
알을 낳아 예쁘게 기르는 엄마 새처럼 음악을 품고 있다가 세상에 내놓는 날이오면 그렇게 떨리더라고요. 그만큼 노래를 사랑스럽게 생각해요.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제 자식 같은 곡조입니다. 매일 감상해도 정말 지겹지 아니하고 오히려 예쁜 하모니랍니다. 바로 요 노래! 여러분들과 같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스타트~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심수봉 그때 그 사람 함께 들어요., 아~ 저녁에 너~무 목이 말라서… 물을… 먹으로 밖으로 나가보는데 뭔가에… 부딪혔어요…. 아~… 아파아파~~ 진짜로 아프다고~~ 너~무 아파가지고 눈물이 찔끔~~~ 나왔…지만… 금~방 참…고 물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잠을 다 깨버렸답니다… 누워서… 멀뚱~멀뚱 있었답니다. 정신이… 혼미했답니다. 아아~~ 억울해용~~ 아! 이럴수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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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지금 함께할 H.O.T 행복일상 2018. 1. 21. 21:30
활짝 핀 꽃들처럼 예쁜 하모니를 찾아본답니다. 바로 이 하모니… H.O.T 행복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바로 이 하모니죠. ^ㅁ^ 행복하게 미솔지으며 하모니를 들어보셔요. 그럼 아리아를 시작해봅니다. 노래가 정말 예쁘고 좋죠? 자, 그럼 어여쁜 선율을 딱~ 한번만 들어보시길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H.O.T 행복 시작해보겠습니다., 개랑 산책을 나갔을 때 이야기입니다. 평화가득한 오후 시간이었어요. 지금은 제 곁에 없는 강아지라 더욱 생각이 나고 안타깝네요. 하여튼! 처음으로 공원 산책하러 간 날이었어요. 그때 멍멍이랑 잼나게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갑작스럽게 공원에서 들려오는 노래…. 저는 처음 들어본 거라 너무 놀랐어요. 엄청 좋은 노래들만 쏙쏙 나오더라고요. 놀랍게도 나의 취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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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들어보는 에스피더샵 안녕일상 2018. 1. 20. 13:30
전철을 탔는데 지하철 광고에서 정말 친숙한 풍경들을 목격할 수 있었답니다. 예전에 여행을 다녀왔던 곳에서 광고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역시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을 했어요. 무지 반갑군요. 그리고 지하철이 왔습니당. 넘나 잠깐이나마 다시 볼 수 있기에 좋았습니다. 또 다시 한번 가고싶습니다. 노래와 같이 말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에스피더샵 안녕 들어보는 시간!, 매일 하던 일만 해온다면 지겹지 않아요? 일상의 변화로움을 줘보십시오. 나답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일도 한번이라도 해보고. 해보지 않해왔던 일에 도전하고 그렇다면 뭔가 새로운 다짐이 들어서 과거와 전혀 다르고 지금과 새로운날들이 하루가 펼쳐지죠. 어렵고 힘이들지도 않죠. 그냥 나답지 않은 일을 해보는 거에요. 이럴 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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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이 높지가 않습니다!일상 2018. 1. 19. 18:00
꼬맹이가 자는 모습을 보신 적 있습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 때만큼은 진짜 천사였어요. 그러한 아이의 일상을 돌아보신다면 늘 맑은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난 성인이라서 그런 웃음 가득한 일상은 될 수 없겠지만 이렇게 만들어 가려고 늘 노력해요. 글보는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노력해보세요. 저만 힘내면 된다고요? 크크 그럼 어쩔 수 없지만 ㅎㅎㅎ 괴로운 일도 있고 짜증 지대로인 일들도 있어요. 그렇다해도 이 모두 저의 이야기, 그리고 달려보겠습니다. 난 눈이 높지가 않습니다! 남자란 어느 정도의 어깨가 존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해골처럼 말라가지고 상대방보다 더 얄싹하다면 정말로 나쁜거 아니죠? 싫어요~ 으음... 근육이 많이 없다고 해서 느껴도 몸 전체가 살짝 잡혀있다고 하면 그걸로 만족해요.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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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틴탑 aRtisT aRtisT일상 2018. 1. 18. 21:00
넘 졸린 하루하루에 활력소입니다. 바로 노래입니다. 뮤직을 들어가면서 웃어봅니다. 웃음을 계속 주는 뮤직…. 틴탑 aRtisT aRtisT 행복하게 므소와 웃음을 지으며 멈추지 않고 노래를 감상해요. 넘나 환상적인 노래입니다. 모두와 다 같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해요! 출발해요! 아리아를 들어보십시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틴탑 aRtisT aRtisT 들어볼 시간이에요., 두근거리고 즐거운 외식을 했네요.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고기 먹었죠. 캬아~ 고기의 맛은 진짜로 끝내줍니다. ㅋㅋ 고기 앞에 있으니 쪼금 떨리네요. 불 오고 기다리고있는 동안에 불판을 쳐다봤지요. ㅋㅋ 얼굴이 뜨거워져서 얼굴에 부채질을 열심히 했네요. ^^;; 드뎌 고기가 왔습니다. 고기가 오니까 두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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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청렴한 바다로 가는겁니다.일상 2018. 1. 17. 10:10
아아~~ 진자 다… 마무리질 수 이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힘을 낼 수 있어요. 아자아자! 힘을내보겠습니다. 라고 생각을 해봤네요. 하하^^ 빠릿빠릿 마무리를 지은 다음 자아겠어요~~ 졸리군요… 낮잠도 좋고… 저녁에 잠드는 것도 그냥 잠이들어버리고 싶군요^^ 하하하~~ 자보기.. 위해… 힘을 내요^^ 넘 청렴한 바다로 가는겁니다. 이름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찌는게 아니고 기분이 더웠나 봅니다. 쿨하게 느껴지는 상쾌함… 그리고 투명하게 닦아지는 스스로의 느낌이 시원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지켜보면 이런 배경들을 더 많이 쳐다볼 수 수 있을 것 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튼튼해짐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상쾌한 바람이 제 몸을 지나가고 이 세계를 상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