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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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엔 깻잎이 정말이지 맛있답니다.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이죠.일상 2018. 3. 29. 21:25
친구와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애였을 때 이후로 이러한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 항상 만나서는 사 먹기 바빴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서 이게 음식인가 할 정도로~ 맛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추억이 생긴 것 같습니다아~ 근데 음식은 진짜 맛이 없으니까 거의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하하. 결국엔 배는 고파서 시켜 먹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만들었다는 거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싶습니당. 괜찮은 기억들을 만들었죠. 그런데 담에는 음식을 맛깔나게 만들~고 싶어요. 떡볶이가 진짜 땅기는 날. 맛있게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이것저것 사기 위해서 돈을 준비했네요. 현금이 없으니 카드죠. 신나 하면서 장을 보는데 쌀 떡과 밀떡 가운데 고뇌를 했죠. 그냥 살짝 더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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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z(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우~ 우~일상 2018. 2. 28. 15:00
진짜 예쁘게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여요. 바로바로~ 이 선율처럼…. Lovelyz(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그래요~ 이 선율은 나 스스로 반짝 빛나고 스스로만의 힘으로 해내면 아름답죠. 아~ 물론! 약간의 도움도 받았지만… 그래~도 노력이 있잖아요. 넘 복잡한 얘기는 그만하고 노래 감상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렇담 선율 시작~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Lovelyz(러블리즈) 어제처럼 굿나잇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태양이 반짝반짝 빛이 나고 맑은 날. 그리고 벚꽃이 예쁘게 피고 따듯한 봄날 우리는 작별을 했답니다. 그래도 안답니다. 이건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 것을 그냥 서로와 서로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것을 언젠가는 다 같이 만날 것을 잘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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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손세탁 하는 노하우일상 2018. 2. 26. 13:30
추울 땐 찬 걸 먹고싶지 않습니까? 더울 때 더운 걸 먹~고 싶고... 제가 이상하죠? 오늘은 그냥 자연그대로 먹~고 싶었네요. 그렇게 먹으니 속이 좋은거에요. 이러한 기분은 처음이죠. 아~ 다시 소생하는 느낌이어서 좋은거에요. 반대로 먹는 것도 좋지만은 걍 순리대로 먹는것도 좋네요. 하하. 어떻게 먹던 먹는거 자체만으로 좋은거지만요. 오늘은 손빨래 하는 법을 알려드릴까해요. 손빨래가 뭐가 어려워?라고 하시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할려고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진답니다. 그동안 세탁기가 우리들 손을 대리해서 세탁기용 세제는 언제나 가까이 있다고 하지만 손빨래용 비누는 정작 찾으려고 한다면은 정말 보이지 않았을 때도 있답니다. 고급 니트를 세탁기안에 넣은 후~ 마구 돌릴 수는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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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자유란 멋있군요…! ^^일상 2018. 2. 24. 16:30
평범한 일상을 지낸다는 건 언뜻 보면 지루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그대가 힘내서 살아가는 증거입니다. 어제와 같이 외출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수다를 떨고 지인들과 함께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낄낄깔깔 활짝 웃게되면 그게 행복한 마음이라는 거랍니다. 일상을 일탈한 여행도 진짜 좋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시간속에서 찾아보는 행복함도 너무 좋네요. 평범한 일상을 일기로 적어내면 좋답니다. 기억에도 남고... 그래서 저도 이렇게 올려봅니다. 정말정말 자유란 멋있군요…! ^^ 거리에서 멋지게… 춤을 추는 젊은애가 있어서… 한~참을 봤죠. 거리…거리마다 저렇게 추는 모습을 보니… 아아! 뭔가 엄청나게 멋있었답니다. 아! 그래서 저도 지켜봤답니다. 요즘엔 그러한! 구경 흔하지도~~ 않으니까요. 중간~중간.. 관중들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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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느껴보는 나비_ 해도 해도 너무했어일상 2018. 2. 22. 14:25
분위기를 게의치 않고 뮤직만 감상해보도록해요. 청결한 음악 그 자체만 듣는 겁니다. 아무 선입견없이 노래를 감상하다 보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엄청나게 신기한것같아요. 그래서~ 자주자주 그러한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잘 안될 때도 많지만 성공하는 날이면 마음이 정말 좋아진답니다. 당신도 함께 음악 한 번 들어주세요. 분위기있는 노래 한가지 추천 들어갑니다~ 기분 아니까.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나비 해도 해도 너무했어 들어봅시다. 고고고!, 정말 오랜만에 피부팩을 해가며 잉여로움을 즐겼답니다! 요러한 느긋함엔 절~대로 빠지지 않는 하모니! 잉여로움을 즐기기에는 선율이 최고! 어디서든지 들려온답니다!! 그~리고~ 어떤 포즈로도 들어볼 수 있기도 하고 잉여로움을 즐길 수 있기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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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을 먹는 게 진짜 힘이든답니다.일상 2018. 2. 20. 14:24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분명히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답니다. 있지 않을 것 같다고요? 절대! 너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분명 있답니다. 간만에 문자가 아닌 전화를 해보세요. 전화도 길게 통화 해보세요. 조그마한 요금이라도 남아도는 요즘 세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마음먹고 전화통화 해보세요. 저는 전화통화같은 조은 글 하나 남겨볼게요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아침밥을 먹는 게 진짜 힘이든답니다. 계속 아침밥이 고민스러워요. 밥상내놓는게 하기 싫어 죽겠거늘 타인을 차려줘야 하니 윽 넘넘 짜증난답니다. 무섭게 일어나자마자 밥먹자~ 하는순간 발로 차주고 싶을정도로 얄미워요. 아 귀찮아 라고 화내며 다 멀쩡하면서 맨날 차려달라 하면 어떻게?! 하고 귀찮아하지만 그냥 제가 차려준답니다. 어제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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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일상 2018. 2. 19. 17:00
뮤직이 들리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용? 바로 여기서 들려온답니다. 하하. 마음속에서 들려오고있답니다. 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 같은 이야길 하려고 했는데~ ㅋㅋ 농담입니다. 그러면 하모니를 쭉 들어볼까요? 완벽한 노래… 블로그에 항상 있고 싶네요. 나 자신을 움직이는 하모니… 스타트!! 행복한 하모니!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 듣는 건 어떨까요?, 달빛에 이끌려 산책을 했어요. 신기하게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아~ 그렇게… 저녁의 거리를 걷고…. 걷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그렇게 어둡지 않았습니다. 달빛의 탓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아요. 가끔씩 산책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음~ 주변을 쭉~ 보면서 시원한 공기를 들으키고 걸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