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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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Carmen일상 2018. 2. 14. 14: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노래를 감상하러 오셨나요? 정말 좋은 음악 가득한 저희 블로그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뮤직 추천은 되게 어려워요. 그러면 그럴수록 오기가 생겨서 더 좋은 뮤직을 찾기 위해서 듣고, 듣고 또 듣고 새로운곡도 찾아 들어요. 정말 좋은 노래를 발견하면 이렇게 추천을…! 조수미 Carmen 한번 들어주세요. 여러분들의 생활 활력소가 될 음악입니다. 자,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 ^ㅇ^ 조수미 Carmen 함께 감상해보시죠., 일이 잘 안풀리거나 뭘 해도 잘 안될 때. 혹은 씻어도 약간 찝찝할 때는 머리를 두번 세번 감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서 탈탈 털고 나오면 스트레스도 싹 풀리는 것 같고 엄청나게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말리는건 약간 번거롭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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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지키는 법 소개해요일상 2018. 2. 13. 14:24
맘을 간호할 수 있는 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절대로 아니었어요. 지!금! 바로 앞에 있는 쉬운 것이 당신의 힐링이 될 수 있으며 하찮게 생각했던 게 마음을 치유하는 원초적인 물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안의 부담을 내려놓은후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시는겁니다. 조그마한 거 하나만으로도 좋은 맘이 들 것입니당. 좋은 맘은 좋은 것들을 부른다고 한답니다! 그러면 조그마한 얘기 하나를 얘기 해보십시오. 정말 사소한 얘기라도 괜찮으니 힐링이 될 수 있네요.^^ 후훗, 나는 이처럼 하루를 지내고 있네요. 요즘에 내가 눈 건강에 진짜 소홀한 것 같습니다. 눈도 정말 침침하고… 음~ 자주 피로한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가? 이 글을 쓰면서 더 피곤해진 거 같~아요. 모니터나 스마트폰 때문~에 휴식을 할 틈이 없는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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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세요!일상 2018. 2. 12. 13:30
드라이빙을 하다 보면 모르는 성격이 보이죠.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테 화를 내고있는 인간 정신을 잃어버린 인간 엄청 다양하죠...? 일기에도 인간의 성격이 녹아있답니다. 정말이에요. 물이 흐르듯 써낸 일기장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저의 품성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것 같았답니다. ^-^ 모두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가요? 한번만 맞춰보십시오. 내 일상속의 품성! 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세요! 실패한다고 멈춰서 있을 건가요? 실패가 계속 된다고 좌절한다음 멈춰서서 있을 거에요? 아니죠? 지금 다시 한번 일어나서는 힘내고 또 시작해 볼거죠? 다른 사람이 물었어요. 인생에서 몇번의 패배를 했냐고 말입니다. 손가락으로 세어보다가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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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박재정 사랑한 만큼일상 2018. 2. 9. 15:30
음악을 듣다가 휴대폰을 떨궈서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와 이제~ 큰일이여요. 노래 없는 삶이 지속될텐데 말이죠~~ 얼른 고치러 가고 싶어요. 제 손이 덜덜 떨려요..! 아~ 사실은 이건 조~금 농담이고 그만큼 음악듣는게 좋다는 이야기랍니다. 박재정 사랑한 만큼 큭!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와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러니까 얼~른 휴대폰을 고쳐보러 고고^^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박재정 사랑한 만큼 같이 감상해요., 옛날 내 꿈이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비행사였네요. 제가 크면은 그게 살짝 더 자유롭게 되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우주 나들이는 저의 긴 꿈이에요. 찬스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답니다. 우주 비행사 너무 멋있지 않아요? 그런데 아직은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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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가 정말정말 자주 찾는 과자^^일상 2018. 2. 7. 16:00
오늘은 담가놓았던 게장을 먹었답니다. 역…시 밥 도둑이 정말 따로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게장과 같이 담아놓은 세우도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 좋으니까 먹기도.. 더 좋고~ 게장 보다 더 맛있는 것 같군요. ^ㅂ^ 막 맛있게 먹다보니 밥도…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하하하… 정말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최고^^ 아아… 내가 정말정말 자주 찾는 과자^^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다~ 먹어버렸습니다. 날로 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라빈다. 그래도 나쁜 기분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배가 부르니까요. 아, 이래서 살이 쪄가는 걸까요? 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렇게 가~끔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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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m Careless Whisper 가슴이 떨려일상 2018. 2. 2. 20:30
시간을 초월할 수 있다면... 요런 생각을 이따금 하죠. 시간을 넘어 다닌다면은 얼마나 신기할까요. 환상적인 일들만 있진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난 환상적인 일들만 생각합니다. 시간을 넘나들 듯… 적어내려간 가사... 가사에 맞춰서 뮤직을 불러보았네요. 흥얼흥얼~ 나오는 음... 역~시 노래는 즐겁게하는 거 같습니다. ^^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Wham Careless Whisper 감상하는 시간 큐!, 아르바이트를 한 날이었습니다. 전 그냥 원래대로 일하러 갔었는데 정시가 다 됐는데도 다음 알바생이 오지를 않더라고요? 몇 분 더 기다리니 전화가 왔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 사장님이더군요? 다음 아르바이트생이 밑도 끝도 없이 무턱대고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서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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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두둑하다고해도 저는 라면을 먹습니다.일상 2018. 2. 1. 12:11
이 순간부터 아잣… 힘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의,.. 슬픈… 일, 기쁜 일….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아~ 그렇지만 정말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하죠. 진짜진짜 힘내보겠습니다. 후후. 그래서…! 글을 쓴답니다. 으음…! 조~금만 더 쓰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돈이 두둑하다고해도 저는 라면을 먹습니다. 머니를 벌고다니는데… 돈 없는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 정말 슬픕니다. 현찰은 최근에 정말 잘 안가지고 다닌다 한다는데 하지만 어떤것을 값싸게 사려면 현찰이 짱이랍니다. 그런데 지갑에 머니가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기분이 추욱… 하면서 가라앉는게 좋은일이지 않았습니다. 엉엉… 눈물이나지만 그렇다해도 신용카드 안에 돈이 존재하니 꺼내면 되려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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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뚜껑은 꼭 닫고 물을 내려요일상 2018. 1. 31. 18:30
난감할 때, 어려울 때 달려가 위로해준 친구. 하지만은 그 친구는 나를 위해 달려와 주지 않았습니당. 그 배신감은 정말 크더군요. 뭔가 대가를 원하고 한 건 아니라지만 사람의 맘이 그렇잖아요. 아픔에 쌓인 나를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었어요. 역시…. 사람에게 입은 아픔은 사람으로 케어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속 시원하다! 그 말을 소리치고 전 다시 색다른 인간관계 속으로 고고~ 어디에서 봤더라? 이러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라! 왜!!! 그럴까? 귀찮은데... 그래서! 평상시 하던대로 그~냥 뚜껑을 닫지않고 내렸죠. 걍 그것이 평상시의 모습이지않나요? 뭐, 농담섞어 말하면 대대손손 그래왔고 심지어는 전에는 뚜껑도 없었잖아요?ㅋㅋ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