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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일상 2018. 2. 19. 17:00
뮤직이 들리는데
도대체 어디서 들리는… 걸까용?
바로 여기서 들려온답니다.
하하. 마음속에서 들려오고있답니다.
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
같은 이야길 하려고 했는데~ ㅋㅋ
농담입니다. 그러면 하모니를
쭉 들어볼까요? 완벽한 노래…
블로그에 항상 있고 싶네요.
나 자신을 움직이는 하모니…
스타트!! 행복한 하모니!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김범수,박정현 하얀 겨울
듣는 건 어떨까요?,
달빛에 이끌려 산책을 했어요.
신기하게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아~ 그렇게… 저녁의 거리를 걷고…. 걷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그렇게 어둡지 않았습니다.
달빛의 탓일까요?
잘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아요.
가끔씩 산책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음~ 주변을 쭉~ 보면서
시원한 공기를 들으키고 걸었습니다.
저녁인데도 사람도 있습니다.
쓸쓸하지 않은 거리죠.
반짝이는 별님도 보이고 있어요.
저기서 빛나는 건 어떠한 별자리일까?
하늘도 보면서 거닐었어요.
아름다운 저녁 하늘…이네요.
와! 아침과는 다르게 새까만 하늘이어서
별이 반짝이는 일이 좋았어요.
아름다운 거리네요.
하하.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귀가.
그리고 쉬면서 선율을 들었답니다.
쉬면서도 생각하는 저 밤하늘
모두 하모니에 꼬옥~ 담아 놓고
전 편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노래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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