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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일상 2018. 1. 1. 06:00
저희 친구들에게 좋은 뮤직을~ 추천을 해줬죠..^^ 그랬더니 친구가… 진짜 엄청나게 좋다며.. 막 좋아해줬어요… 하하하^^ 진짜로 잘 추천을 해줬구나 노래취향이 맞으니까 추천해준다해도 항상… 잘 들어줘…가지고 언젠가… 고맙습니다. 뿌듯합니다. 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 그래서 저도… 너무너무 열심히 추천을하고 너무나도 좋은 뮤직이 있다면 가장 먼저… 그 친구녀석에게… 추천을 해주죠. 항상 정겨운 음악 ☞ 배슬기, 솔비, 간미연 땡벌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하루는 스마트폰 안보기를 해봤습니다. 핸드폰을 안쓰는 거에요. 당~연 전화…도 문자도 말이에요^^ 조금 불편하게 생활해보자! 라고 시작!! 좀 쓸모 없어 보이겠지만 제 자신에겐 조금 중요했어요. 그런데 왜 시작한지는 시작하려는 저도 모르겠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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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게 흑탕물에 더렵혀진 옷을 빨아볼까요?일상 2017. 12. 31. 15:30
정말로 간만에 절 위한 휴가를 시작하네요. 기분좋은 마음으로 희망찬 대낮에 회사를 나왔어요. 진짜 엄청나게 두근거리더라구요. 이 시간에 나오는 건 아주 오랜만~ 그렇게 전 어딘가로 떠나려는 기세로 집으로 향했지요. 저한테는 집에서의 생활이 정말 좋은 쉼이라고 생각하죠. 아이들은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 깔끔하게 들어오고있는 경우들이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논다는 것은 차~암 괜찮은 것이니 부모된 입장에서 깨끗이 빨아주고 더 놀라고 내 보내야겠죠. ㅎㅎ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온 날. 유난히 지워지지 않던 얼룩이 있었답니다. 그 날은 비오고 난 다음 날이라 흙같은 것도 무지무지하게 묻혀온 날이었네요. 근데 옷에 묻은 흙물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부모니까!! 고구마를 딱! 준비해서 흙물을 지울 준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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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이 음악 앤(Ann) Love Letter일상 2017. 12. 30. 13:30
책을 한 번 계속 봤습니다아~ 책을 쭈욱~ 지켜보다 느닷없이 번뜩이는게 하나 생각났어요. 여기다 쪽지를 하나 넣어보는 것이죠. 미래의 내가 이 걸 볼 때. 이 행동을 하라고 하거나... 여기다 돈을 넣어 미래의 저에게 용돈을 준다거나... 뭐 그런식으로요! ^ㅇ^ 재밌겠다! 난 쬐만한 쪽지를 하나 넣었답니다. 좋아하는 뮤직을 써 넣었습니다. 미래의 내가 이것~을 보게되면 이 뮤직을 들어보겠죠? ㅎㅎㅎ 얼마나 후에 이 쪽지를 보게될까 궁금하네요.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앤(Ann) Love Letter 감상해봅시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신이 나는 뮤직 시간이여요. 정말 좋아서 괜찮은 곡조를 감상하면서 괜찮은 생각만 가득하길… 노랫소리를 듣고 있음 넘 좋은 일 같은게 떠오른답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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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를 사용하면 더러워진 욕실화도 깨끗이 바뀝니다.일상 2017. 12. 29. 23:00
저 왔네요. 잇님들 안녕하셔요~ 아! 뭐 몇 달 씩 들어오지 않은 것도 아닌데 여기에 들어온다면 매~일 새로워요. 블로그 하길 자~알 한 거 같네요. 예전 말에 멀리 있…는 사촌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더 낫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시대가 바뀌어서 멀리 있…는 사촌보다 블로그 이웃이 더 낫다라고 바꿔야 할 거 같네요. 언제나 괜찮은 정보도 주시고 혹 심정이라도 어수선해 글을 올리면 위로도 많~이 해 주시고요. 정말로 감사하답니다. 저역시도 괜찮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제가 욕실화를 잘못 샀습니다. 욕실화란 먼저 제 기준으로는 쪼금 진한 색이 좋은데 때가 타면 안보이니까 그런것 같~아요. 투명한 것이 예쁘긴 한데 물때 낀것이 다 보이니까요. 그래서! 때를 없애서 욕실화를 오래 신을까합니다. 락스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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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리가 번거로운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일상 2017. 12. 28. 03:08
진짜 무서운 겜을 다같아 하고 있었는데 소리를 크~게 질렀지요. 아아! 그랬더니 온 가족들이 깜짝 놀라서 제 방으로 달려오더군요. 아~~ 저도 놀랐달까요. 으음, 그래서 제발 좀 조용히좀 하라고 핀잔을 듣고 입을 틀어막은다음 눈물을 흘려가면서 겜을 한 생각이 나서 막 웃었어요. 진짜 별별 추억도 다 있습니다. 아아~ 정리가 번거로운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저에겐 따로 책상이라는 것이 없답니다. 그 대신~ 아주 사랑스러운 책상으로 사용을 하는 상이 있어요. 겸사겸사 잘 쓰고 있는 진짜로 유용한 물건이랍니다. 방이 좁아서 그런가~ 전 큰 욕심이 많이 없는 편입니다. 앗!! 그래도 활용을 잘해서 넓게 쓰고 싶단 작은 욕심은… 존재를 하고 있답니다. 아~ 그래도 많은 것을 바라고 있지 않아요. 남들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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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을 고려하게 되네요.일상 2017. 12. 27. 12:30
책을 샀는데 보조배터리를 주더라고요? 그냥~ 싸구려인데 딱! 필요하기에 잘 받았어요. 충전이 잘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은 제 나름 잘 쓰고 있는 것 보니까 만족하고 예쁘기도 하네요. 아- 요즘에는 왜!!! 이렇게도 예쁜게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컬러도 약간 화려한 것이 괜찮은 것 같고. 반짝반짝한것도 좋고! 옷은 조금 예외지만요. 이런거 보면은 저역시도 늙었긴 했나봐요^^ ㅋㅋ 저는 아이와 반려동물과 같이 있는 거에 긍정적입니당. 그치만 근심하는 맘들이 많더군요. 애완동물과 아이를 함께 키워야 책임감도 늘어나고 면역력도 생기고 그런 거 같습니다. 지적 수준이 애와 비슷해서 교류가 잘되어서 정서 발달에도 좋고 애들 우울증에 걸리지 않네요. 동물과 소통과 교감을 하면서 사회적 관계도 만들 수 있고요. 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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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Angel 들어봅니다.일상 2017. 12. 26. 19:30
맘을 있는 힘!!껏!!! 열 다음에 노래를 들어볼까나요?? 바로~ 이 하모니를…. 김종국 Angel 음악이 항상 들려오기 시작하면 내 마음 속도 매일 설레게 되죠. 그렇기에 뮤직을 더더욱 발굴해서 듣고 넘 좋은 웃음을 지으면서 그대들에게 추천을 해요. 멋진 선율 감상해보시고 가보기를…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어요. 힘들때 아주 기다리는 뮤직 김종국 Angel 이 노래 준비했답니다., 강아지랑 산책을 나갔을 때 이야기죠 평화로운 오후 시간이었어요. 지금은 제 곁에 없는 애완견이라 더더욱 생각이 나고 안타깝군요. 어찌되었든! 처음으로 공원 산책하러 외출한 날이었습니다. 그때 멍멍이랑 재밌게 공원을 산책을하고 있었죠. 갑자기 공원에서 들려오는 노래…. 저는 처음 들어본 거라 정말 놀랐어요. 엄청나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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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고 높은 창공을 슝슝~ 하고 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일상 2017. 12. 25. 06:30
좋아하는 생활을 하는 와중에 팟! 하고 생각이 났습니다. 재밌는 일들만 하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인생에 소중한 것들에 대해 얼만큼이나 집중하며 살았나... 적당하게 살아 왔다고 느껴본다면 조금 슬프지만 인간은 하고 싶으신 일들만 하고 살 수 없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하는 시간은 소중하죠. 그러니까 이런 여유가 존재하는 제 자신이 진짜 행복한거죠? 이런식으로 행복의 느긋함이 있는 인생이 좋답니다. 멋진 시간들… 그런 뜻에서 저의 아주 평범한 일상 한가지 이야기 해드릴게요. 저 높고 높은 창공을 슝슝~ 하고 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높은 하늘을 슝슝~ 날고 싶어요. 이런 상상들 한 번쯤 다들…. 해보지 않나용? 흐음…. 나는 진짜 하늘을 훠얼훨 날고… 싶습니다. 진짜 설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