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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일상 2018. 1. 30. 09:30
마음의 문을 있는 힘!!껏!!! 열고 나서
뮤직을 들어볼까나요??
바로~ 이 뮤직을….
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
뮤직이 항상 들려오면은
내 마음 속도 매일 들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뮤직을 더더욱 발견을 해서 계속 듣고
넘 좋은 웃음을 지으면서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해요.
아름다운 선율 들어보고 가시기를….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하겠어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
이 노래를 준비했죠!,
아가들에게 책을 읽어줬어요.
후후, 아직 글을 못 읽어서
쿨쿨 자기 전에 내가 항상
예쁘게 읽어주곤 하죠. 하하^^
그 시간을 정말로 좋아하더라고요.
음, 그래서… 그런건가?
나도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을 정말로 좋아하죠.
으음, 요즘엔 영혼과 감정 없이 읽어주면
호랑이는 그렇지 않아~~!! 라든가
이 왕자님은 그렇게 이상한 목소리가 절대 아니야…!!!
같은 태클을 건다든가…
핑크색 공주님의 목소리를 아름답게~
같은 소리도 주절거리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영혼을 담은 연기를 해보죠.
진짜… 힘이든답니다. 휴…
이래서… 커가면 엄마 골치만 아프다니까요
흐음, 이것도 한가지의 재미지만요.
아~ 그래서 오늘 저녁시간에도
진짜 열심히 읽어줘야 하는데
아, 인간적으로 진짜 졸려서…
아리아도 틀어줬답니다.
으음, 이걸로 만족해줬으면 좋을텐데…
정말로 다행히도 빠르게 잠들더라고요^^
하아… 넘 힘들 때엔 이렇게…
노래도 틀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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