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세요!

드라이빙을 하다 보면 모르는 성격이 보이죠.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테
화를 내고있는 인간
정신을 잃어버린 인간
엄청 다양하죠...?

일기에도 인간의 성격이 녹아있답니다. 정말이에요.
물이 흐르듯 써낸 일기장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저의 품성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것 같았답니다.
^-^ 모두 그렇게 생각 하시는건가요?
한번만 맞춰보십시오. 내 일상속의 품성!

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일어나세요!
실패한다고 멈춰서 있을 건가요?
실패가 계속 된다고 좌절한다음 멈춰서서 있을 거에요?
아니죠? 지금 다시 한번 일어나서는 힘내고 또 시작해 볼거죠?
다른 사람이 물었어요. 인생에서 몇번의 패배를 했냐고 말입니다.
손가락으로 세어보다가 실패가 아닌
경험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보기로 했죠.
' 본인은 체험을 몇번씩이나 했어요. ' 라고 말을 하니
나에게 물었던 그 분 곤란해 하시더라고요.
미스를 경험으로 인식을 하는 나를 쳐다보고 도전적이다라고 생각했죠.

본인은 도전적이지는 못한데 말이죠.
어쩌면 실패했다. 라는 것을 알아가고 싶지 않은지라 그런것일지도 몰라요.
실패했다고 한다면 괜히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할 것 같기도 한게..
수습도 해야 할 것 도 같고, 엄청난 짐이 하나 더 얹어지는 기분…
그저 경험했다라고 한다면 굳이 어떤일을 하지 않는다고해도 될 것 같은 느낌?
멋진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어쨌든-
나의 인생의 질을 한차원 더욱더 높여준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지요.
제 자신을 성장할 수 있게 해 주는 기회-
이것이 바로 실패이자 경험이라는 느낌이 들었죠.
그 것들이 계속되면서 제 스스로가 만들어 지는 것 아닐런지…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있지 마십시오.
아직은 창창하니, 젊으니까 말이죠.
뭐- 나이가 먹었어도,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아주세요.

그 시간은 분명 지나가고 아아~ 나는 한뼘 더 성장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좌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살면서 중요한 경험들을 하게 되가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해 하는겁니다.
실패했다고 엉엉 울고 나는 패배자야라며 확정짓지 말고
성공을 위해서라도, 한 두 발자국 더 다가섰구나라고 쿨하게 생각해봐요.

성공과 함께 오게 되는 것
곧 바로 실패- 경험- 좌절이라는 단어 아니겠어요?
그리하여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죠.
성공도 함께 따라오니 말이에요.
모두 이렇게 생각해보자고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