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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되는 박재정 사랑한 만큼일상 2018. 2. 9. 15:30
음악을 듣다가 휴대폰을 떨궈서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와 이제~ 큰일이여요. 노래 없는 삶이
지속될텐데 말이죠~~ 얼른 고치러 가고 싶어요.
제 손이 덜덜 떨려요..!
아~ 사실은 이건 조~금 농담이고
그만큼 음악듣는게 좋다는 이야기랍니다.
박재정 사랑한 만큼
큭! 노래를 들을 수 없다니
와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그러니까 얼~른 휴대폰을 고쳐보러 고고^^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박재정 사랑한 만큼
같이 감상해요.,
옛날 내 꿈이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비행사였네요.
제가 크면은 그게 살짝 더
자유롭게 되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우주 나들이는 저의 긴 꿈이에요.
찬스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답니다.
우주 비행사 너무 멋있지 않아요?
그런데 아직은 멀은 것 같~아요.
우주 여행 할 수는 있는~데
뭐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으로 가야된다고 들었는데?
하하~ 저는 한평생 못가겠죠?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어! 맞아! 그러고보니
어떠한 아이가 로켓 장난감으로
제 다리 근처에서 무너졌다~ 이러면서 장난치던데
옛날 생각이 나서 그랬던 것 같네요.
고런 마음으로 노래를 들었죠.
아주 좋았습니다.
갑작스럽게 기억나는 옛날옛날 생각...
그리고 옛날 꿈.
오늘날도 이루고 싶은 만족한 기운에 사로잡혔네요.'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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