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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청렴한 바다로 가는겁니다.일상 2018. 1. 17. 10:10
아아~~ 진자 다… 마무리질 수
이게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힘을 낼 수 있어요.
아자아자! 힘을내보겠습니다.
라고 생각을 해봤네요.
하하^^ 빠릿빠릿 마무리를 지은 다음
자아겠어요~~ 졸리군요…
낮잠도 좋고… 저녁에 잠드는 것도
그냥 잠이들어버리고 싶군요^^ 하하하~~
자보기.. 위해… 힘을 내요^^
넘 청렴한 바다로 가는겁니다.
이름있는 해변으로 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찌는게 아니고 기분이 더웠나 봅니다.
쿨하게 느껴지는 상쾌함…
그리고 투명하게 닦아지는 스스로의 느낌이
시원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이 좋았습니다.
조금만 섬세하게 지켜보면 이런 배경들을 더 많이 쳐다볼 수 수 있을 것 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튼튼해짐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상쾌한 바람이 제 몸을 지나가고
이 세계를 상쾌하게 만들어 줄때...
어느 다른사람들보다 행복한 필이 만들어 지는 것 같답니다.
파도는 정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죠.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느긋한 시간이 만들어 진다면 정기적으로 오고 싶어요.
마음의 안정이 용서된다면 언제라도 오고 싶은 곳
예쁜 장소가 바다가 맞습니다!
꼭 날이 후덥지근한 날에 방문하라는게 아니랍니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들러 보심이…
기분이 기억하고 생활이 따라준다면 한번쯤 와서
이렇게 행복을 닿아보고 행복함을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기분 좋은 기분이 들 지 않을까 확신이 듭니다
바다가 전해주는 투명하면 진짜 괜찮은 일인지 모르시죠?
^^ 대박 좋답니다.
그건 자주가본 인간들만 알고있다는 그런 행복감?
몸까지 닿게한다면 그 상쾌함은 잘 설명 할 수 없습니다.
만이 올라와주는 느낌이란게 좋아요.
자, 한번쯤 즐겨보세요.
떠나는 일도 진짜 설레는 일이랍니다.
즐겁게 나오려면 수평선 너머가 짱~!!'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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