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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가 정말정말 자주 찾는 과자^^일상 2018. 2. 7. 16:00
오늘은 담가놓았던 게장을 먹었답니다. 역…시 밥 도둑이 정말 따로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게장과 같이 담아놓은 세우도 정말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선~하고 오히려 까기 좋으니까 먹기도.. 더 좋고~ 게장 보다 더 맛있는 것 같군요. ^ㅂ^ 막 맛있게 먹다보니 밥도… 뚝딱 해치워버렸습니다. 하하하… 정말로 배부르게 먹었어요. 최고^^ 아아… 내가 정말정말 자주 찾는 과자^^ 오늘은 과자를 냠냠 먹었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하하. 그래서 한 봉지는 무슨… 다~ 먹어버렸습니다. 날로 돼지가 되어가는 기분이라빈다. 그래도 나쁜 기분은 아니랍니다. 왜냐면 배가 부르니까요. 아, 이래서 살이 쪄가는 걸까요? 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렇게 가~끔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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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m Careless Whisper 가슴이 떨려일상 2018. 2. 2. 20:30
시간을 초월할 수 있다면... 요런 생각을 이따금 하죠. 시간을 넘어 다닌다면은 얼마나 신기할까요. 환상적인 일들만 있진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난 환상적인 일들만 생각합니다. 시간을 넘나들 듯… 적어내려간 가사... 가사에 맞춰서 뮤직을 불러보았네요. 흥얼흥얼~ 나오는 음... 역~시 노래는 즐겁게하는 거 같습니다. ^^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Wham Careless Whisper 감상하는 시간 큐!, 아르바이트를 한 날이었습니다. 전 그냥 원래대로 일하러 갔었는데 정시가 다 됐는데도 다음 알바생이 오지를 않더라고요? 몇 분 더 기다리니 전화가 왔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하고 받으니 사장님이더군요? 다음 아르바이트생이 밑도 끝도 없이 무턱대고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서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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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두둑하다고해도 저는 라면을 먹습니다.일상 2018. 2. 1. 12:11
이 순간부터 아잣… 힘내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의,.. 슬픈… 일, 기쁜 일….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아~ 그렇지만 정말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하죠. 진짜진짜 힘내보겠습니다. 후후. 그래서…! 글을 쓴답니다. 으음…! 조~금만 더 쓰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돈이 두둑하다고해도 저는 라면을 먹습니다. 머니를 벌고다니는데… 돈 없는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 정말 슬픕니다. 현찰은 최근에 정말 잘 안가지고 다닌다 한다는데 하지만 어떤것을 값싸게 사려면 현찰이 짱이랍니다. 그런데 지갑에 머니가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기분이 추욱… 하면서 가라앉는게 좋은일이지 않았습니다. 엉엉… 눈물이나지만 그렇다해도 신용카드 안에 돈이 존재하니 꺼내면 되려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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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뚜껑은 꼭 닫고 물을 내려요일상 2018. 1. 31. 18:30
난감할 때, 어려울 때 달려가 위로해준 친구. 하지만은 그 친구는 나를 위해 달려와 주지 않았습니당. 그 배신감은 정말 크더군요. 뭔가 대가를 원하고 한 건 아니라지만 사람의 맘이 그렇잖아요. 아픔에 쌓인 나를 다른 친구가 위로해주었어요. 역시…. 사람에게 입은 아픔은 사람으로 케어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나는 그 친구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속 시원하다! 그 말을 소리치고 전 다시 색다른 인간관계 속으로 고고~ 어디에서 봤더라? 이러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라! 왜!!! 그럴까? 귀찮은데... 그래서! 평상시 하던대로 그~냥 뚜껑을 닫지않고 내렸죠. 걍 그것이 평상시의 모습이지않나요? 뭐, 농담섞어 말하면 대대손손 그래왔고 심지어는 전에는 뚜껑도 없었잖아요?ㅋㅋ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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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일상 2018. 1. 30. 09:30
마음의 문을 있는 힘!!껏!!! 열고 나서 뮤직을 들어볼까나요?? 바로~ 이 뮤직을…. 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 뮤직이 항상 들려오면은 내 마음 속도 매일 들뜨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뮤직을 더더욱 발견을 해서 계속 듣고 넘 좋은 웃음을 지으면서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해요. 아름다운 선율 들어보고 가시기를…. 그러면은 하모니를 시작하겠어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적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 이 노래를 준비했죠!, 아가들에게 책을 읽어줬어요. 후후, 아직 글을 못 읽어서 쿨쿨 자기 전에 내가 항상 예쁘게 읽어주곤 하죠. 하하^^ 그 시간을 정말로 좋아하더라고요. 음, 그래서… 그런건가? 나도 동화책 읽어주는 시간을 정말로 좋아하죠. 으음, 요즘엔 영혼과 감정 없이 읽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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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틱스 What's Your Name 참…좋다!일상 2018. 1. 29. 11:09
으음, 오늘 일정은? 오늘의 일…은? 매~일 그런 고민을 하는 일은 이제 질렸어요~ 저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다. 짜여진 틀이라도 즐겁게 살고싶죠. 스타일리스틱스 What's Your Name 음악을 들으며 조금의 일탈을 해봐요.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 부르면 어디로.. 여행을 떠났떤 느낌에 그냥 기분좋고 좋은 것 같네요. 그럼 하모니를 항상 듣겠습니다.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스타일리스틱스 What's Your Name 들어보는 시간!, 밖의 공사 소리가 정말 엄청나게 커가지고 깜짝 놀랐달까요… 이 시간에도 이렇게 공사…를 하나 생각을 들었답니다. 아~ 왜 이러는 거야… 나한테~~ 어제 한 시간 밖에 못 자고 매~일 밤새고 있는데 여유가~ 생겨가지고 잠 좀 자보려고 했더니 아~ 왜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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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꼬마의 가장.. 크고 큰 고민.일상 2018. 1. 29. 05:00
학생들의 행복해하는 신나는 웃음소리를 들으면 넘~ 시끄러운 생각은 안 들고 아~ 그냥… 즐겁겠다~ 라는… 그런… 생각만… 들죠. 저도^^ 저렇게 재밌게 놀아보고 싶네요^^ 으음, 저 때는 돈이 없다고해도^^ 행복하고 신나게 놀 수도 있고 막~ 즐겁게 웃을 수도 있잖아요~? 아아… 무엇보다 돈이 필요 없단 게 정말정말 부럽답니다. 하하^^ 귀여운 우리 꼬마의 가장.. 크고 큰 고민. 심각하게 걱정을하는 그 모습이 가득한 우리 아이… 어떠한 걱정이 있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면서 토키눈처럼… 안그래도 큰 눈이 커지더라고요. 그 모습에… 역시나 우리 자식은 예쁘구나 생각을 하고 애의 고민걱정을 들어줬죠. 한참을 고민을 하더니 드디어!!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고… 고백을하고 싶다고 말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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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레이나) 장난인거 알아(Feat. 칸토)일상 2018. 1. 28. 11:00
아무것도 안하고 오늘은 게임만 했습니다. 다들 나쁘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할 일…도 없고…. 시간은 흐르는데 그…래서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인데도 겜에 나오는 노래가 정말로 좋아서^^ 따로 찾아 들었어요. Raina(레이나) 장난인거 알아(Feat. 칸토) 역시 풀버전도 멋있다고 생각해요. 후후. 가끔 이러한 보물을 발견해요. 언젠가 꼭 올려볼게요. ^0^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Raina(레이나) 장난인거 알아(Feat. 칸토) 듣는 시간!, 길을 나갔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길거리에 눈부심을 느꼈어요. 보기가 싫은 눈부심이 아니라 되게 반짝거려 환상적인 그러한 눈부심이었습니다. 그 동네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항상 거니는 거리지만 언제나 신나는 거리에요. 외국에 보고있으면 밖에 악사가 자유 연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