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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에 보안카메라, 어떤 걸 달아야 할까요

by CamMania

작년에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한 게 보안카메라 알아보는 거였어요. 새벽에 현관 앞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 진짜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두 종류를 설치해보고 어떤 게 맞는지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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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사는 집에서 느끼는 불안감, 카메라 하나로 달라져요
  2. WiFi 무선카메라 —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돼요
  3. 탁상시계 실시간 카메라 — 카메라 티가 안 나요
  4. 어디에 뭘 두는 게 제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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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집에서 느끼는 불안감, 카메라 하나로 달라져요

혼자 살아본 분은 아실 거예요. 밤에 현관문 앞에서 발소리가 나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 그 느낌. 택배인지 누군지도 모르겠고, 인터폰도 없는 구형 원룸이라 확인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보안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 제일 달라진 건 마음가짐이에요. 뭔가 소리가 나면 폰으로 바로 확인하면 되니까요. 실제로 한번은 새벽 3시에 알림이 와서 확인해봤더니 옆집 고양이가 복도를 지나가는 거였어요. 웃기긴 했는데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안심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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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무선카메라 —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돼요

제가 먼저 써본 건 실시간 무선카메라 WiFi 모델이에요. 동작감지 기능이 있어서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오거든요. 설치도 간단했어요. 전원만 연결하고 앱에서 WiFi 잡아주면 끝이에요.

솔직히 처음에 설정하는 데 좀 헤맸어요. 앱이 영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한번 세팅해놓으면 그 다음부턴 정말 편해요. 외출할 때 앱 켜면 실시간으로 집 안이 보이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동작감지 민감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커튼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도 알림이 와요. 처음에 이것 때문에 알림이 엄청 왔는데, 민감도를 중간으로 낮추니까 괜찮아졌어요. 이건 좀 시행착오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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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시계 실시간 카메라 — 카메라 티가 안 나요

두 번째로 써본 건 탁상시계 형태의 실시간 카메라예요. 이건 누가 봐도 그냥 시계처럼 보여서 혹시 누가 집에 왔을 때 카메라인 줄 모르거든요. 수리기사나 택배기사가 들어올 때 은근히 신경 쓰이잖아요. 이럴 때 위장형이 편하더라고요.

화질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야간 모드도 지원돼요. 다만 WiFi 무선카메라에 비하면 화각이 좀 좁은 편이에요. 거실 전체를 한눈에 보기보다는 특정 구역을 집중적으로 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저는 현관 쪽을 향하게 놓아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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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뭘 두는 게 제일 좋을까요

한 달 넘게 두 개를 같이 써보면서 내린 결론이에요.

현관/복도 방향 — WiFi 무선카메라가 좋아요. 화각이 넓어서 출입 동선을 다 잡을 수 있거든요. 동작감지 알림도 여기서 제일 유용했어요.

거실/방 내부 — 탁상시계 카메라가 자연스러워요. 방문자가 와도 카메라인 줄 모르니까 부담 없고, 생활 공간에 놓기에 디자인도 낫더라고요.

원룸이라 공간이 좁으면 하나만 놓아도 충분해요. 저는 현관 쪽 WiFi 카메라 하나로 시작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불안감이 많이 줄었거든요. 나중에 여유가 되면 하나 더 추가하는 식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 한 가지 더. 카메라 설치하고 집주인한테 미리 말해두는 게 좋아요. 벽에 구멍 뚫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TIP: 보안카메라 설치 시 현관문 방향 + 높은 위치(선반 위 등)에 두면 사각지대가 줄어요. WiFi 공유기와 너무 멀면 끊길 수 있으니 거리도 확인하세요.

혼자 사는 집, 보안카메라 하나면 마음이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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